시서스를 드시는 분들은 대부분 ‘다이어트, 체중감량’을 위해서 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식사 30분~1시간전’에 드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식후에 먹는것이 더 좋은 사람들도 있는데요. 여러분은 식전, 식후 어디에 해당하시나여? 자세히 알아볼까요?
시서스 섭취, 식전을 권장하는 이유는?
먼저 시서스가 어떻게 체중감량을 도와주는지 ‘원리’를 알아야 하는데요.
- 첫째, 식욕을 억제해줍니다.
우리몸에서 식욕을 조절해주는 호르몬들이 여럿 있는데요. ‘렙틴, 세로토닌’도 여기에 속합니다.
그런데 시서스에는 렙틴과 세로토닌을 조절해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식욕억제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둘째, 지방분해를 촉진합니다.
우리몸에서 지방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지방분해효소(리파아제)’가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요.
시서스에는 이 효소의 활동을 촉진하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 셋째, 지방흡수를 줄여줍니다.
지방은 소장에서 흡수가 되는데요. 시서스에는 지방의 흡수를 막는 성분이 들어있어, 체지방이 축적되는양을 줄여줍니다.
즉, 요약하자면
시서스는 지방의 흡수를 억제함은 물론 이미 쌓인 지방을 분해하고, 식욕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문제를 하나 내겠습니다.
식욕을 억제하는건 식전에 해야 효과적일까요? 식후에 해야 효과적일까요?
당연히 무언가를 먹기전에 하는것이 좋겠지요?
그래서 시서스는 식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방흡수를 억제한다고 말씀드렸지요? 따라서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미리 먹어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식전에 먹는것이 좋다는 의견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식후에 먹어야 하는데요.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볼까요?
시서스, 식후에 먹어야 하는 사람은?
시서스에는 식이섬유 함유량이 많습니다. 따라서 소화기가 민감한 사람들의 경우 ‘복부팽만감, 설사, 복통‘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시서스를 식전에 복용하고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식후에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런 증상도 결국 시서스의 부작용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다른 부작용은 뭐가 있는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시서스, 부작용은?
소화기 증상외에도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 첫째, 구강건조
섭취 후 입이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서스 섭취후 물을 500ml 정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둘째, 두통
드믈지만 두통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셋째, 불면증
시서스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오후늦게 또는 밤에 섭취하면 잠드는데 방해가 됩니다. 따라서 오전~이른 오후에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넷째, 알레르기 반응
특히 우유, 땅콩, 계란, 새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시서스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건강보조식품들은 부작용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식품을 농축시켜 판매하는 것이므로, 일부 사람들 또는 과잉 섭취를 할 경우 이런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복용량을 준수하시고, 처음 드실때는 나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잘 관찰하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참! 중요한 사실이 하나 더 있는데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미성년자, 임산부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적정 섭취량은 얼마나 될까요?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1일 섭취량은
300mg입니다.
따라서 1캡슐당 300mg이하로 들어간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엔 많은 회사들이 고용량 시서스 제품을 판매하는데요. 용량이 높다고 좋은것이 아니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럼 어떤 시서스 제품을 골라야 할까요?
시서스, 이런 제품으로 골라주세요.
함량이 300mg인것, 시서스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는것, 금속성 이물질 테스트를 받은것(분쇄 과정에서 금속이 유입될 수 있으므로)
이런 요건을 충족하는 제품을 고르시면 되는데요. 아래 제품이 바로 3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파트너스활동을통해일정액의수수료를제공받을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