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을 이겨낸 식사법-특별하지 않습니다

몇년전,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위암 수술을 잘 이겨내고 현재 건강하게 살고 있는 의사’가 나온 방송이 있었습니다. 이 의사는 1980년대에 위의 80%절제하였지만 꾸준한 관리로 72세가 넘었음에도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의 식사법은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어떤 식사인지 알아볼까요?


위암 완치자의 식사법


방송에서 위암 환자들이 나오면 대게 특별한 건강보조식품이나 음식을 소개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의사는 특정 음식 말하는 것이 아니라 ‘먹는 습관’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핵심은

“천천히 먹기”

였습니다.


물론 이 분은 가공식품 대신 천연재료로, 집에서 직접 음식을 요리해서 먹습니다. 즉, 천연재료를 이용한 집에서 만든 음식이라면 어떤것이든 상관없고, 천천히 먹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위암 완치자가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하는 장면

저는 이분의 말 중에서

아무리 바빠도, 식사시간 만큼은 나한테 할애해야 한다, 식사시간은 내 건강을 유지하는데 절대 필수요소다

라고 하는 말이 기억에 남고, 여러분들께 공유하고 싶어서 캡쳐를 해왔습니다.


사실 이분 말고도, 방송에 나온 다른 분들도 많은데요.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천천히 먹기’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실까요? 이분도 70세가 넘었으며, 위암수술을 받고 완치판정을 받은 분인데요. ‘천천히 먹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암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이 인터뷰 하는 모습



빨리 먹는 습관은 비단 위암뿐 아니라, 각종 성인병(고지혈증, 고혈당, 비만)과도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입니다.

출처: KBS 다큐세상

따라서 어떤 음식을 먹을까? 어떤 영양제, 건강보조식품을 먹을까? 고민하기 보다, 천천히 오랫동안 씹어먹는 식습관으로 바꾸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먹는 것이 습관이 되면, 더 좋은 음식, 더 좋은 생활습관등으로 개선해 나가는게 어떨까요? 가장 실천하기 쉽고, 돈 안드는 방법이니 주저하지 말고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천천히 먹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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